플로리다주, 넷플릭스 아동 데이터 광고 활용 혐의로 제소

플로리다주는 넷플릭스가 아동용 프로필을 '아이들만의 공간'이라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성인과 동일하게 시청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- 제임스 우스마이어(James Uthmeier)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9월 9일 플로리다주 제7순회법원에 66쪽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습니다.
- 플로리다주는 넷플릭스가 기기 정보, 위치, 일시 정지, 되감기, 건너뛰기 등 수십억 건의 시청 기록을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.
- 플로리다주는 넷플릭스에 데이터 삭제, 기만적 인터페이스(dark patterns) 중단 및 민사 벌금 부과를 요구했습니다.
왜 중요한가: 아동용 프로필을 '아이들만의 공간'이라 홍보한 것은 마케팅 수단일 뿐, 실제로는 아동의 시청 기록 자체가 광고 수익을 위한 상품으로 활용되었습니다.
Florida Attorney General (myfloridalegal.com) news release ↗ · 2026년 9월 9일26. 9. 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