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, 시진핑·푸틴에 “이란 무기 안 판다” 약속받아
트럼프 대통령은 두 정상의 말을 신뢰했다. 베이징에 베푼 자신의 호의를 거론하고, 우크라이나 무장과 나토 재무장을 구분하는 입장을 밝혔으며, 무기 판매가 이들에게 매우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.
- 베이징에서 이뤄진 시진핑의 약속은 국가 기관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까지 무기 제공 금지를 포함한다.
- 푸틴 역시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도 유사한 약속을 했다. 트럼프는 이 전쟁을 미국의 키이우 직접 지원이 아닌 나토의 재보급 문제로 본다.
- 트럼프는 끝으로, 만약 무기를 판다면 그들에게 매우 나쁜 일이 될 것이며 결코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다.
왜 중요한가: 이란을 무장시킬 수 있는 두 강대국이 비공개적으로 무기 판매를 포기했다는 트럼프의 일방적 선언이다. 이후 이란에서 이들의 무기가 발견된다면, 이는 미국 정보기관의 판단을 넘어 두 정상의 말을 직접 시험하는 사안이 된다.
Donald J. Trump Truth Social post ↗ · 2026년 7월 24일26. 7. 2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