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, 동결된 이란 자산으로 미군함 수리비 충당하겠다고 게시
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충돌로 손상된 미군 함정 수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동결된 이란 중앙은행 자금을 해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.
- 트럼프는 의회나 국제 제재 기구의 승인 없이 이란의 동결 계좌에서 자금을 직접 가져갈 것이라고 적었다.
- 이번 조치는 미·이란 간 해상 교전이 일주일째 이어지며 유조선 2척이 불타고 미 구축함 1척이 선체 손상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.
-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수리 후 남은 자금은 계속 압류할 것이라며 이를 '우리 함선을 공격한 대가'라고 표현했다.
왜 중요한가: 적대국의 동결 자산이 트루스 소셜 게시글 하나로 배정되고 군사력만으로 집행되는, 법적 근거 없는 대통령 재량 자금으로 전락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