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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19일 · 아카이브
Culture

EBU, 여성 선수 성적 대상화 막는 카메라 촬영 가이드 발표

유럽방송연맹(EBU)이 68일 '레이징 더 바(Raising the Bar)' 가이드를 발표했다. 올림픽 선수 3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카메라가 여성의 몸을 담는 방식을 바꾸자는 취지다.

  • 홀리 브래드쇼, 이바나 슈파노비치, 블란카 블라시치가 선수 증언으로 가이드 제작에 참여했다.
  • 가이드는 몸에 오래 머무는 샷, 낮은 카메라 앵글, 불필요한 슬로모션을 문제로 지적한다.
  • EBU는 이를 제한 목록이 아니라, 선수의 존엄을 지켜도 영상 품질은 전혀 손해 보지 않는다는 증명이라고 설명했다.

왜 중요한가: 선수의 몸이 어떻게 화면에 담길지를 결정해온 것은 선수가 아니라 방송사였다는 사실을, 자율 가이드가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.

European Broadcasting Union (EBU) / European Athletics — 'Raising the Bar' guide ↗ · 2026년 7월 19일26. 7. 19. · ✓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