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기압 능선이 열기를 가두며 100년 된 기록을 경신하다
7월 12일 몬태나주 마일스 시티가 115°F를 기록하며 기존 111°F 기록을 깼고, 와이오밍주 셰리든은 1907년에 세워진 최고 기온을 넘어섰다.
- 솔트레이크시티는 7월 12일 109°F를 기록해, 기존 기록인 105°F를 4도 차이로 넘어섰다.
- NASA의 GEOS 모델 데이터에 따르면, 7월 한 달간 산악 주 전역에서 온열 질환 관련 응급실 방문이 10배나 급증했다.
- 정체된 고기압 능선이 구름과 비를 억제하면서, 지표면 열기를 45°C(113°F) 가까이 가두었다.
왜 중요한가: 1907년에 세워진 기록은 평범한 날씨 속에서 깨지지 않는다. 기후의 기준점 자체가 이동했다는 의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