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 도어락·온도 조절기, 가정폭력 도구로 악용
파이낸셜타임스(FT)는 헤어진 연인이나 배우자가 공유 앱을 이용해 문을 잠그고 난방을 끄거나 카메라를 원격 조작하는 사례를 보도했다.
- 편의를 위해 설치한 도어락, 온도 조절기, 스피커가 가해자의 원격 통제 도구로 전락했다.
- 피해자들은 집 안에 갇히거나 스스로 끌 수 없는 카메라를 통해 감시당하고 있다고 호소한다.
- 제조사들은 시스템 전체를 초기화하지 않고는 전 연인의 계정 접근 권한을 삭제할 방법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.
왜 중요한가: 단일 계정으로 연결된 스마트홈 환경은 두 사용자가 평등한 권한을 갖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.
Financial Times ↗ · 2026년 7월 20일26. 7. 20. · ✓ 확인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