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헤란 광고판, 트럼프 이니셜 새겨 암살 위협 노골화
혁명수비대(IRGC) 연계 단체 오우즈 예술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7월 11일 사망한 지 며칠 만에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 이 광고판을 세웠다.
- 장례식장 팻말에는 트럼프, 그레이엄, 샤피로, 루머가 조준선 아래 그려졌고 '너희 목이 떨어질 것'이라는 문구가 적혔다.
- 별도의 벽화에는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'복수의 붉은 바다에 빠져 익사하는' 모습이 담겼다.
- 트럼프에게 걸린 1억 달러 현상금이 나도는 가운데 논평가 하산 라힘푸르 아즈가디는 미국 지도부에 대한 공격을 촉구했다.
왜 중요한가: 암살 위협을 공공 광고판에 내거는 정권은 더 이상 의도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광고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.
Iran International ↗ · 2026년 7월 19일26. 7. 19. · ✓ 확인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