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국 250년 미국, 빚은 39조 달러
미 재무부 공식 데이터 기준, 건국 250주년을 맞은 미국의 국가 부채는 39조 4,000억 달러다. 미국인 1인당 약 11만 5,000달러꼴이다.
- 미국이 첫 1조 달러 빚을 지는 데는 206년이 걸렸다. 1982년의 일이다.
- 가장 최근의 1조 달러는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. 부채는 10월 21일 38조 달러, 3월 17일 39조 달러를 넘었다.
- 이 수치는 재무부가 매 영업일 갱신하는 자체 일일 장부 '데트 투 더 페니(Debt to the Penny)'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.
왜 중요한가핵심은 속도다. 두 세기에 걸쳐 1조 달러였던 빚이 이제 약 5개월마다 1조 달러씩 늘어난다. 그 돈은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는 바로 그 국민의 이름으로 빌린 것이다.
US Treasury, Debt to the Penny ↗ · 2026년 7월 5일 · ✓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