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왕실, 해리 왕자 숙소 제공 제안 철회
버킹엄 궁은 해리 왕자의 영국 방문 시 숙소 제공 제안을 철회했다. 양측은 수락 여부와 시점을 두고 혼선을 빚었다.
- 해리 왕자 측은 월요일 오전 숙소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으나, 몇 시간 뒤 왕실은 해당 제안이 철회됐다고 발표했다.
- 왕실은 해리 왕자가 인력 배치에 필요한 기한을 넘겼다고 주장했다. 가족 동반 투숙 요청은 토요일에 거절됐고, 이후 해리 왕자 단독 투숙 요청은 너무 늦게 접수됐다.
- 해리 왕자 측 대변인은 왕실의 조치가 실망스럽다며 마지막 순간에 제안이 철회됐다고 반박했다.
왜 중요한가2026년 현재 영국은 여전히 왕실을 유지하고 있다. 잠자리를 두고 벌이는 공개적인 다툼은 이 왕실 체제에 구조적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준다.
Palace statement, via Yahoo News ↗ · 2026년 7월 6일 · ✓ 확인